우리 성가방 가족 여러분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두나모니카가 있는 경북구미에는 지난 주 금요일 늦은 밤부터
어제 주일까지하늘은 계속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ㅜㅜ
사실 봄맞이 나들이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여김없이 구미의 하늘은 잔뜩흐리네요
이 흐림때문인지는 모르나 맘이 울적하네요
성가방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려 해도 잘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저의 도전은 계속 될 겁니다
신청곡은
- 창작 성가 - 비가 오네
- 제8회 pbc생활성가제 - 주님바라기 "마음껏 마음껏"
- 칼릭스 - 주님과 함께
도전하면서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