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by 환상 posted Ma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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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은 문특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이 생각이 납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미니온이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미니온이 갔습니다
언제 오실려나!~ 미니온!~
기다리다 지친 미니온여!~ 이제 너를 떠나 보내려 합니다.
사랑하는 미니온여!~ 너를 이제 떠나 보내면 언제 다시 만나려나!~
미니온 접속하다 지쳐서 주절 거립니다^^

신청곡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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