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주도 이시돌 목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14처를 돌았는데,
그곳에 있는
예수님이 고난 받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며
"십자가 지고 가시는" 가톨릭 성가 123번을 신청합니다.
부활을 맞이하고 나서 태어날 아기(봉봉이)의
순산을 기원하며 엄마와 프란치스코와 함께 듣겠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14처를 돌았는데,
그곳에 있는
예수님이 고난 받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며
"십자가 지고 가시는" 가톨릭 성가 123번을 신청합니다.
부활을 맞이하고 나서 태어날 아기(봉봉이)의
순산을 기원하며 엄마와 프란치스코와 함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