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나모니카 입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들~뻔 했어요
성가방 가족들 감기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두나모니카는 왜관석적성당이라는 곳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원래 월요일은 미사가 없는데 어제 월요일은 "성령은혜의 밤"행사가 있었답니다
사실
두나모니카는 그런 "성령은혜의 밤"을 처음 가 봤는데
좀 어색하고 많이 낯설었답니다
미사 중 두나모니카는 제대 중앙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모습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순간
"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얼마나 아프실까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성가방 가족들 지금 혹 힘드시나요?
그러면 십자가를 바라보세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면 지금의 힘듬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 겁니다
그러는 의미로 신청곡은
- 창작성가 - 십자가 바라보면서
- 팍스 - 오주여
음악 들으며 기다릴께요 ^^
두나모니카 입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들~뻔 했어요
성가방 가족들 감기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두나모니카는 왜관석적성당이라는 곳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원래 월요일은 미사가 없는데 어제 월요일은 "성령은혜의 밤"행사가 있었답니다
사실
두나모니카는 그런 "성령은혜의 밤"을 처음 가 봤는데
좀 어색하고 많이 낯설었답니다
미사 중 두나모니카는 제대 중앙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모습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순간
"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얼마나 아프실까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성가방 가족들 지금 혹 힘드시나요?
그러면 십자가를 바라보세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면 지금의 힘듬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 겁니다
그러는 의미로 신청곡은
- 창작성가 - 십자가 바라보면서
- 팍스 - 오주여
음악 들으며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