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by 두레&요안나 posted Mar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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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 벌써 수요일 저녁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 남부 지방은 오늘 햇살이 너무나 따뜻한 봄같은 하루였답니다 오늘 맑은 햇살에 창문을 열고 집안 정리를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답니다, 정말 일주일 너무나 빨리가서 늘 아쉬워요,.
어제는 저희 엄마 생신이였답니다, 그럴서 썬 클림을 사드렸습니다, 좋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늘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딸이라서 늘 엄마에게 마음만 속상하게 해드리고 늘 그게 마음이 지금도 아파요, 그리고 늘 엄마에게 죄송하고 딸이라고 했어 늘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그럴게 능력도 못되고 늘그게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바라님 저도 엄마잖아요 그럴니 이제 성인 되고 우리을 낳고 보니 엄마를 심정을 알게 됐더라구요  어떻게 우리 셋 남매를 낳으니 새삼 우리네 엄마들에게 감사를 드릴것 같아요,
바라님 오늘도 존 수요일밤 되세요 ^^**
10-예수와 어머니-듀엣베베(성모님 성가)
작은평화 - 고백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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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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