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to0724 posted Mar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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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

                                         

                                         


주님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면 십자가의 의미를  
알 수 있지요

착한 마음씨와 선한 행동들은
너무 많은 것을 가져서 배가 터질 것 같은 사람들보다
수만 배나 아름다워요

주님이  저희와 함께하시어
우린  무자 정말 행복하답니다

그런 주님만 보면
마음이 아주 따듯해져요
 

주님은
저희의 아름답고  빛난 보석이니까요
사랑해 드릴께여
왜냐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분이시닌깐요

찬미 예수님
오늘은 무지 바람이 많이 부네여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이 흔들리는것 같아요
그럼 누굴 사랑하고 있냐구여 그럼여 사랑하지요 백만블짜리 예수님 사랑이여
우리의 사랑의 영원한 기준점은 주님사랑부터 시작이지요 토마가 말하는 500원짜리 사랑말구여
여러분은 그럼 어떤때애 주님 사랑을 느끼시는지요
1번 길거리에서 우연히 500원짜리 동전을 주어서 붕어빵 사먹을때
2번 그냥 마음에 기분이 업데고 누군가가 날 사랑한다고 할때
3번 나같이 호박같은 얼굴에 따듯한 미소를 누군가가 짓어줄때  주님의 이름으로
4번 성당에서 영성체를 모시고 고요에 잠길때 주님의 한말씀이 떠오를때
5번 누군가를 만났을때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을때
6번 성가방에서 아름다운 황후바라님 목소리 들으면서 기도하고 싶을때
성가방 언니오빠들 정답은 몇번일까요 6번이라고여 네 맞읍니다 근대 왜 내가 6번이라고
했을까요? 밥한끼도  안사들려는대요 맞지요 그것도 주님안에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근대 왜 난 지금 대화방이 안돼냐고요 구랑께 미치것다고요 주님 조금 도와 주시라고요
새로 엘씨디 모니터도 장만 했다고요 그리고 울 엄니가 쭈꾸미국으로 밥도 먹었다고요"
지금 무슨말 하냐고여 그냥 누군가의 사랑이 필려해서여....40대의 거시기 히스테리라고나 할까
그래여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저희의 가슴에 저장  돼있는거 아시죠 근대 느끼질 못해서 그렇죠
우리 정말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어여  황후바라언니 나 이쁘죠 안이뿌다고여
그럼 언니맘대로 생각하세여 근대 언니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을 찿져보닌깐 모든사람에게 있어
높임말이래여 알러 두세여 그럼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봄길 하고 그날이 오면 부탁해여
사랑합니다 바라언니 
                                                                                           땡규 오마이 베이비 샬롬....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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