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땅끝까지

by 하마요 posted Mar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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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에 내<나의> 모사으로 빗어
코에 숨을 불어 넣어 주었다하신
그분은,.,.,
땅위에 아드님을 보내 주십니다.
모두 재를 머리에 뿌리고,
회개하라 ,.,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십니다,.
광야에 찬바람이 모래흙을 나리우고
산위 바위 위에 앉으신 분은
참 행복의,., 우리가 받을 사이 크다고
말씀 하십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고,.,
형제들의 빛이 되어 가라 하십니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나무는
깊은 폭포밑 웅더이에서도 떠 오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해밀,.,.,.,.,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J 의 나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10회 성가제,..,., 들어 주소서, 아버지 < 노형석 빈첸시오>

안나님,.,.,.emoticon
눈이 내렸어요
바람이 차서, 겨울이 아직 가지 않은 것 같아요
담밑에 노오란 개나리가 필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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