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

by to0724 posted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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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날씨가 점점 차거워 진다는 느낌이 드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조심 하세요

그리고 하루중에 짧은 시간에 다른 영혼과 고통받는 이들에게 잠시의 화살기도의 필을 던져 보면 어떨까요

언젠가 난 크로싱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읍니다 그영화는 어려운 북한의 현실의 삶을

그린영화 였읍니다 혹시라도 그영화를 보신분이 있다면 어떤 메세지를 받으셨나요

 

가난과 굶주림 그리고 육체적 고통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장면을 볼때 정말 짠하고 마음이 아픔더군여

어떤 글에서 처럼 700원짜리 보혈 주사를 맞지 못해 어린영혼의 생명들이 죽어들 간다고 하지요

이런 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이 드시지 않읍니까

세상의 풍요로움 때문에 오는 질병들도 너무 많읍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만드신 세상의 환경오염들

우린 너무 무절제한 삶을 살아가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 부유함이 아니라 절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고통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읍니다  여러분 분명히 한번쯤 죽음에 대한 묵상도 깊이 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저도 지금하는 이야기가 넘어렵고 무겁읍니다

우리 마음안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기도를 들려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도 작은자인 겸손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른아침 침대에서 아니 방바닥에서 일러나 눈을 비비고  아름다운 성호경을 그으면 주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을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기도하면 어떨까요

그런말 있잖아요 기도도 찬스라구요 새벽에 드리는 기도가 분심도 않들러가고 넘 아름답고  좋지 않을까요

나도 여러분도 새벽에 이쁜 기도의 씨앗을 뿌려봅시다 그럼 이쁜 성모님의 꽃도 여러분 마음속에 필거예여 

                                                                행복하세요  감기 걸리시면 500원 벌금이예여  샬롬이유
 카타리나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봄길하고 권성일님의 너나를 사랑하느냐하고 가시나무 부탁해요
사랑합니다 조은 방송 해주셔서 고마워요 항상영육간에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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