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리 창

by 하마요 posted Ma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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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주보  사순제5주일,.,.  우러리 창

돌을 들었던 손 내려놓고 돌아봅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용서 하셨듯이
제 안에 딱딱한 분노의 돌맹이 대신
조용한 용서가 초록빛 봄비로 내리게 하소서
 --- 글,., 정지원 루치아

원칙만을 내세우며 남을 향한 사랑없는 말들이
손과 발을 옭아 메어
사랑과 순례를 가로 막고,.,.,.,.,
굳어버린 피는
으어리 되어,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
내 가슴치며 풀어내려, 두손 모으고,.,.,
온기 머금은 손은
식어버린 가슴을 덮이 움니다
따뜻함에서 받은 사랑은
전하는 이의 마음이 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해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액션송 중 한곡,.,.,
J의 나와 함께,.,.,.,.,., 아버지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오랜 만 이예요
바쁘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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