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좋으신 우리 바라누님 ^^ 누나 ~~~~~~!!^^

by 광진스테파노♣™ posted Ma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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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거의 3월달도 다 끝이 보이고 있어요 ㅠ
그런데 저는 아직 백수 ㅠ 놀고만 있습니다 .. ㅠ
신부님께서 소개해주신 굽네치킨공장 높으신 대표님 (이사장급) 만났었는데 ^^;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셨는데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ㅠ
빨리 일을 하고 싶은데 ... ㅠ
아직 사람들은 더 뽑아야 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은요 ^^;
아무튼 빨리 일을 하고 싶습니다 ^^ 언젠가는 전화 오고 오라고 하겠죠? ^^; ㅋ
언제나 좋으신 바라누나 ^^ 제가 왜 누나 좋으시냐면 저에게 잘해주시고 ^^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잖아요 ^^ 두분 바라누나 ^^ 그 다음 방송 이수아안나누나 ^^
너무나 저는 항상 두분 바라누나 ^^ 이수아안나누나께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미사때나 성체모시고 눈감고 기도 드릴때나 , 성당안에서 조용히 혼자 기도할때 ^^
누나들을 기억합니다 ^^
여기 caccm 가족들도 많이 생각하면서도 기도 열심히 바치고 있습니다 ^^
요새는 집에서는 잘 기도를 조금씩밖에 못해요 ㅠ 아니면 전혀 못할때도 있고
하지만 성당가서는 기도 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이제 담주면 성주간인데 ^^;
곧 부활도 돌아오네요 ^^;
성주간도 잘 보내고 ^^; 부활하시는 예수님도 잘 맞이해야겠죠? ^^; ㅋ
너무 제가 빠른가요 ㅋ 벌써부터 부활이야기나 하고 있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언제나 바라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이 파노가 바랄께요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바라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언제나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누나 ^^ 모든분들 ^^ 성가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 ♥
벌써부터 미리 빠르게 사연을 올렸습니다 ^^; ㅠ
바라누나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은요 ^^
FOR - 평화의도구로써주소서
박우곤 알렉시우스 - 시몬(키레네의사람)고백인가? 편지인가? ^^; 갑자기 헷갈려요 ^^ 제가 자주 들던곡있잖아요 누나 ^^;
마지막으로 신나게 ^^
사랑,작업 - 그 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 ^^
이렇게 세곡 부탁드릴께요 ^^ 바라누나 ^^ 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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