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

by to0724 posted Ma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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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방갑네여 안나님  오랜만에  나의 글을 보내드리네요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하네여 기분도 그렇고 해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나의 생각을 전해봐여 나는 성가가 나의 삶의 전부임을 항상 느끼면서 행복감을 생활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은 아침에 오래오래 전에 받은 멜를 확인해 봤써요 근대 처음 읽을땐 뭐 이런 멜이 다 있어
했지만 다시 오늘 읽은 멜은 정말 정감있고 행복하더라구요

난 성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거북함을 느낄것 같으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지요
그래서 언젠가 아는 신부님이 그렇시더라구여 토마 넘 사랑을 많이 퍼주고 해픈것 아니냐고
또 다른 신부님은 내손을 꼭 잡을면서 하시는 말씀 토마 정말 날 사랑하는거 맞져 거짓말 아니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난 정말 사랑이라는 단어를 쓸때 행복해여 그건 그때 주님의 향기가 담아져 있기 때문이죠
그렇닌깐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기쁜 맘으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지요
사람음 생긴대로 사는게 아니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거 아닐까여
우리 한번 명세해봐여 사랑하면 살아가자구여 가슴이 팍팍 빠지도록
안나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봄길하고 주님 사랑안에서 부탁드려요
항상 주님 안에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이쁜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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