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는 것처럼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작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좋은 글 중에서-
또 한주일 시작을 알리는 주일밤입니다,
오늘도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이제 부활도 열마 남지 안했네요
오늘도 존 주일밤되세요 ^^**
[인순이]10.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복292장)
원영배[당신영으로]-12.거룩한부활의주님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