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올립니다.

by 라플란드 posted Ma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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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참으로 아픈 한주가 시작되고 있읍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이런 제 자신의 고통과 버거움과 시련들
겉도는 듯한 제 자신의 모습을 오늘 또 봅니다.
늘 아버지께 봉헌하였지만
마음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눈물 한움큼 움쳐 봅니다.




김태진 신부님 - 통회, 봉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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