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to0724 posted Ma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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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은 아침 일찍 성당에 다녀왔써여 근대 성당안이 달라진거 있지여
그렇닌깐 감실 옆에 성체등이 넘이뿌개 새로 자리 잡고 또 감실도 성당 가장 정가운대 이사와 있는거 에여
넘 아름답고 이쁘게 보이더라고여 성가방 친척 여러분 성주간 잘 지내려고 준비하시는지요
우리네 마음이 어느 이쁜 봄날처럼 잘 부활절을 맞이하면 좋겠읍니다

요줌 몇일동안 우리나라는 해군참사의 아픔애 젖여 있읍니다
토마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사람은 미약하고 나약한 존재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우리네 마음은 모두가 함께라는 단어 안에서 기도를 늦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상에서 재앙으로 넘많은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가 양식임을 꼭 잊지않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납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을 구하러 온거이 아니라 병자를 구하러 왔다는 말씀
행복이라는 의미는 뭔가를 얻어 기쁨을 아니 혼자만의 충족이나 만족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함께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요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눈물짓고 함께 다독거려 주고 이런것들이 주님의 나라에 갈수 있는
최고의 의미일거라 토마는 생각해봅니다 그게 바로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구여
해군 참사를 통해 고통받고 힘든 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려 봅니다

안나님 청곡은 김정식님의 난 알라요 하고 권 성일님의 너나를 사랑하느냐
부탁 드려요  행복하세요 성가방 친척여러분과 내가 사랑하는 안나님 
                                                                                              이뿐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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