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누나~~~~~~~~~~~~~~~~~~~~~~~~~~^^

by 광진스테파노♣™ posted Mar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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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날씨가 비가 왔어요 ^^
그리고 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월요일 굽네치킨공장 첫출근 하였는데 ^^; 일을 배우기 시작하고 ^^;
월요일에 출근하여 바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
처음엔 일을 하는거 보다가 나중에 알려주시면서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생산부쪽에 들어가서 박스세척, 그다음으로 또 다른일은 .. 닭 포장 ^^;
하는 일입니다 ^^ 오늘은 출근 셋째날인지 조금더 힘들도 피곤하기도 합니다 ^^ 그래도
하늘향 노인복지센터장 신부님께서 소개시켜주시고 잡아주신 직장인데 열심히 해야겠죠? ^^;
물론 열심히는 하려고 합니다 ^^
다른 사람들 말로는 일주일동안은 힘들다고 하던데 ^^;
정말 말로 좀 힘들어요 ㅠ
이제 담에는 적응이 되겠죠 ^^;
그래도 힘들어도 직원 사원분들이 다 잘해주셔서 챙겨주시고 ^^;
더욱 좋았습니다 ^^ 힘도 나고요 ^^;
형들도 있고 어르신들이 많이 있는데 ^^; 어르신들이 아들처럼 생각하시고 ^^;
항상 저를 챙겨주십니다 ^^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도 하고 ^^; 일 할때 항상 즐거워요 ^^
아무튼 바라누나 ^^ 저 뭐든지 항상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해요 ^^;
젊었을때 이거 저거 해봐야지 언제 하겠어요? ^^ ㅋㅋ
우리 너무나 좋으신 바라누나 ^^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해주시고 ^^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고 ^^ 너무나 제가 바라누나 존경하고 좋아한다는거 아시죠? ㅋㅋ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 ;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바라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내일 성주간 미사도 있고 십자가의 길도 있고 이제 정말 부활도 돌아오네요 ㅋ ^^;
부활 잘 맞이합시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누나 모든 성가방 가족들 사랑합니다 ~ ♥
신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요 ^^
가요 한곡만 신청할께요 누나 ㅠ 죄송해요 ㅠ
이구리(아마추어 가수) - 비와 외로움 (가요에요 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2 (갓등)
더스토리 - 기억하라
이렇게 세곡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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