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워 할께요
그래서 주님을 만나면 그댈 담은 눈으로 그댈 품은 가슴으로 하늘 만큼 꼭 그만큼만 사랑한다고 말 할께요
그리고 하늘을 닮은 그대 품에서 그댈 닮은 고운 미소로 나 잠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의부족한글을 읽어 주셔서요 자기마음을 이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건 자기만의 내면을 바라볼수 있는 자기만의 글을 써 보는게 아닐까여 행복하소서 ...........토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