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to0724 posted Mar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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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워 할께요

 

그래서 주님을 만나면

그댈 담은 눈으로

그댈 품은 가슴으로

하늘 만큼

꼭 그만큼만

사랑한다고 말 할께요

 

그리고 하늘을 닮은  그대 품에서

그댈 닮은 고운 미소로

잠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의부족한글을 읽어 주셔서요

자기마음을 이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건 자기만의 내면을 바라볼수 있는

자기만의 글을 써 보는게 아닐까여

                     행복하소서 ...........토마 ....
  * 찬미 예수님 *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요줌 사회가 힘드러선지
정말 힘들다는 느낌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셨다 다시 부활한 것처럼
우리네 마음도 한번쯤 죽음에 대한 깊은 묵상을 해보는게 어떻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슬프게 사는 것 보다
정말 기쁘게 사는게 뭔지를 생각해 보고 싶읍니다
정말 사람들이 가슴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서
그렇게 살아가자구여 
우리 사는인생이 100년도 못살자너여
살아있다는건 바로 기쁨 희망 행복입니다 주님의 축복입니다
그럼 우리 사랑을 해야 합니다
시랑을 하지 않으려면 삶의 가치가 업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죠
성가방 가족여러분 사랑합시다
부활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바라언니 청곡은
권성일님의 네발을 씻기신 예수하고
나무자전거의 사랑의송가 부탁드려요
                                             이쁜 토마 ...바라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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