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뜻에 의해..

by 환상 posted Apr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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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성삼일 주간이네요..
주님께서 마지막 이제 모든것을 이루었도다 하시면서.. 고개를 떨꾸던 모습은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새겨야 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든 고통을 감내 하시면서 죽음에 이르러 모든것을 이루었다는 말씀은
이제 우리에 대한 구원의 역사를 쓰셨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아마 주님께서는 그순간 고통을 느끼셨다기 보다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으신지...
제가 그 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그분의 뜻이 이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다는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
그 희망을 우리는 많은 고찰을 해봅니다.  하지만 주님뜻과 달리 우리는 그 희망을 우리 스스로 꺽어 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는지..
우리의 사제님 들이 항상 그런것을 지적하고 또한 기도를 요구 하시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을 간과하고
무시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이제 성삼일 주간에 묵상과 기도로 그분의 뜻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였는지 반성해 봅니다
진정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지금 저는 무섭습니다.  그분의 뜻에 제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주님!~ 이제 주님의 뜻에 의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오늘은 목요일 입니다. 4월을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행복하소서 성가정 여러분 모두 행복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는 우리는 전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 행복속에 주님의 뜻을 늦게 나마 인지하고, 그분의 뜻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4월을 여는 감사의 기도로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기도를 부탁하고  이 성가는 지금 죽음을 맞이하는
모든이들에게 기도로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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