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by 촌사람 posted Apr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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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오늘도 내립니다.
성가방 교우님들 점심들 맛있게 드시구요.
성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시고 기쁜 부활기다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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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주님의 숲--
강훈 바오로==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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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심리테스트랍니다.......해보시길.ㅎㅎ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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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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