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1월입니다

by 검은머리앤 posted Oct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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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요즘 잘 느낄수있사옵니다,,
30대가되면 30km의 속도로 인생을 달린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제 곧 11월 위령성월이 다가옵니다,
우리보다 죽은 이들을 위하여 , 친척과 이웃과 친구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달입니다,
우리도 언제 주님께서 얼을 거두어가실지모르니  매일매일 충실하게 살아가야할 듯합니다,
(늘 횡성수설입니다,^^)

연옥영혼들을 위한 기도 - 성녀 젤뚜르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는 연옥의 모든 거룩한 영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곳의 죄인들과 온 교회의 죄인들,
저희 가정과 가족 중의 죄인들을 위해서,
오늘 온 세계에서 봉헌되는 미사와 일치하여
당신 성자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한 피를 바치나이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행복한 주일 보내시구요
비아님은 평온한 밤되소서, 좋은 꿈 꾸시구요,, 비아님도 행복한 주일 보내소서

성가신청합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 고인의 기도
늘함께1 - 그때는
김정식로제리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For1 -
Benedicamus D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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