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다녀와서 우리집 다섯살짜리 딸내미한테 부활 축하 달걀을 건네 주었어요.
그랬더니 곧장 들고 냉장고로 가더니 생달걀 보관하는 곳에 이쁘게 담아 두네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엄마 ,내일 아침에 후라이 해 주세요." 합니다.
귀엽죠...우습기도 하고요...ㅎㅎㅎ
신청곡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으로 부탁합니다.
그랬더니 곧장 들고 냉장고로 가더니 생달걀 보관하는 곳에 이쁘게 담아 두네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엄마 ,내일 아침에 후라이 해 주세요." 합니다.
귀엽죠...우습기도 하고요...ㅎㅎㅎ
신청곡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