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 ^^

안녕하세요? 안드레아 형님 헤~

저 오랫만에 왔어요. 저희 회사에서는 대화창이 안되서 이렇게 성가방송 듣다가

살짝쿵 사연쓰러 왔습니다.

1년 전(2009년 4월 5일)에 저와 풍경엘리지오 마음속에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라서 사랑을 잘 지켜주고 있네요 ^^

축하곡으로

사랑하는 풍경엘리지오가 좋아하는

1. 주님은 누구보다 우릴 사랑하셨네

2. 주님의 기도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 Eres Tu 버전)

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4. 사랑한다는 말은

이렇게 4곡 신청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부활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