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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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도 역시 4월달 봄 같은 느낌으로 따뜻한 햇살아래 오늘도 어린이집에 다녀왔어 우리 특별 교육 받고 왔습니다,
우리 데리고 올때 따뜻한 4월달의 하늘 아래 정말 봄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라님 오늘은 정말 나른하고 이름 모른 꽃들이 나를 유혹을 하던라고요 광산 도로는 벌써 벚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이제 정말 봄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라님은 어때요 한번 벛꽃 꽃 구경도 좋은것 같아요 4월달 봄 향기는 오랜만에 느낀따뜻하고 맑은 하늘은 너무나 기쁜 하루 일것 같아요  오늘도 존 수요일밤 하루 마무리 하세요 
김정식 - 봄새소리
나팔꽃 ['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 09. 새봄
이럴게 두곡 청해요^^**
나팔꽃 없으면 봄을 관한 노래만 올려서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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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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