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서...

by 이쁜모니카 posted Apr 0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기억속에서 지워진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억속에서 누군가를 지운다는 것은
지워지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입니다.
이제 잊어야 한다면 ... 지워야 한다면....
기억속에서 지워지는 아픔을 참아야만 합니다.
나랑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지우기 위해
아파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지워야 합니다.
잊혀지것이 잊는것 보다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어제부터 마음안이 공허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의 양식인 성가가 듣고싶어요.
이 빈 공간을 채울수 있는 것은 주님이니까요.

성가 신청합니다.  야훼우리 주여,  내생에의 모든것(이형진),  내발을 씻기신 예수 (ses 바다)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소서.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