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서 지워진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억속에서 누군가를 지운다는 것은
지워지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입니다.
이제 잊어야 한다면 ... 지워야 한다면....
기억속에서 지워지는 아픔을 참아야만 합니다.
나랑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지우기 위해
아파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지워야 합니다.
잊혀지것이 잊는것 보다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어제부터 마음안이 공허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의 양식인 성가가 듣고싶어요.
이 빈 공간을 채울수 있는 것은 주님이니까요.
성가 신청합니다. 야훼우리 주여, 내생에의 모든것(이형진), 내발을 씻기신 예수 (ses 바다)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소서.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억속에서 누군가를 지운다는 것은
지워지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입니다.
이제 잊어야 한다면 ... 지워야 한다면....
기억속에서 지워지는 아픔을 참아야만 합니다.
나랑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지우기 위해
아파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지워야 합니다.
잊혀지것이 잊는것 보다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어제부터 마음안이 공허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의 양식인 성가가 듣고싶어요.
이 빈 공간을 채울수 있는 것은 주님이니까요.
성가 신청합니다. 야훼우리 주여, 내생에의 모든것(이형진), 내발을 씻기신 예수 (ses 바다)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