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는 보석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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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큰 보석상을 찾았습니다.
좋아 보이지 않는 보석에 유난히
비싼 가격이 매겨져 있었습니다.

"이 보석은 별로 빛도 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비쌉니까?"

주인은 웃으며 보석을 두 손으로
가만히 감쌌습니다.
"잠시만 계십시오."
얼마 후 주인이 손을 펴자 그 보석은
무지개빛 찬란한 보석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이것은 오팔이라는 보석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보석' 이라고 부르는데
사람의 손으로 따스하게 감싸 주면
그때야 비로소 제 빛을 발합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에서 -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일에 소홀합니다.
잡은 손 사이로 가슴에
담긴 사랑의 온기를 나누십시오.

- 따스함은 만남 속에 이루어 집니다 -


저는  방송을 못 들어 갔서리  신천하고 글하고 올립니다, 4월달입니다. 이제  봄이 우리앞에 다가왔나봐요 봄 햇살이 따뜻한 기운을 느끼것 보니
소피님 계시곳은 미국이라서 여기는  아침이죠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 하세요 ( 미국 존 하루 되세요)
[사랑하나,현정수 신부의 하느님 사랑이야기 - V.A.] 만남을 열어 하느님께
                 4.왜날사랑하나_03.알았네(신상옥)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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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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