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by 비아 posted Oct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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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정말 오랜만에 소리를 듣네요 ...

습관이 참 무서워요 ...

바라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못들으니

뭔가 여기가 빈 듯 해요 ...

그만큼  바라님의 자리가 크다는 얘기겠지요 ...

이 시간에 듣는 바라님의 목소리도

매력있어요....

밤의 황후의 등극인가요 ?

역시 좋아요

바라님 방송은 ^^



신청곡

데오2집---주님의 이름으로

기쁨과 희망 --희망의 바람

소망의 바다 --하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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