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오랫만에 성가신청해보아요..

by 코이 posted Oct 2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잇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렇게 서로 준비하여 만나면
이 사람이 하느님께서 지켜주셨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두 사람이 모두 노력하며
하느님께서 주신 삶에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바라님..

오늘따라 도치가 외로워 하길래

도치에게 선물을 무얼줄까? 생각하다가

좋은 배우자 감을 만나라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줬답니다.

도치를 위한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 사랑한다는 말은 "

신청합니다...

이 곡이 부디 도치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었으면..좋겠어요..

힘내라는..응원의 메시지를 날려주세요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