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별이가 해병대 체험 갔어요....

by 모니카 posted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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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이 모든 님들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잠이 덜깬 눈을 비비며 일어나 해병대 체험 가는 가별이 김밥을 쌌습니다

요즘 목이 아프고 기침이나서  밤잠을 설치니 낮에도 계속 피곤하고 힘드네요

선생님께서 너희가 싸오는 김밥 낱개로 한개씩만 얻어먹을 거라고 하셨다기에

도시락에 김밥을 싸서 보냈는데 선생님 입맛에 맞을실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몰라요

너무 감사하죠...하느님께...

380명이 갔는데....

인솔하시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드리며 성가신청합니다

안나님 항상 좋은 성가와 방송 감사합니다

신청곡 :  작은 소망
              아버지 뜻대로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천상의 어머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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