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1등으로 신청한다고 하고 이제야 듣게되네요 ㅜㅜ
나이가 5학년 문턱인지라 여기저기 고장이네요...
얼마전 검사를 받은게 있어서
결과보러 가기전에 성가방에 들어왔는데
안나님의 인사를 보고 신청만하고 다녀왔어요.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기쁜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부족한거 같은데
주님은 다른것으로 채워주시는거 같아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가는길에선 느끼지 못했는데
가로수 벗꽃이 활짝피었더라구요.ㅎㅎ
바람은 불어도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향기로운 하루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나무자전거 : 부드러운 주의 손이
제이 사랑한다는 말은
1등으로 신청한다고 하고 이제야 듣게되네요 ㅜㅜ
나이가 5학년 문턱인지라 여기저기 고장이네요...
얼마전 검사를 받은게 있어서
결과보러 가기전에 성가방에 들어왔는데
안나님의 인사를 보고 신청만하고 다녀왔어요.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기쁜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부족한거 같은데
주님은 다른것으로 채워주시는거 같아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가는길에선 느끼지 못했는데
가로수 벗꽃이 활짝피었더라구요.ㅎㅎ
바람은 불어도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향기로운 하루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나무자전거 : 부드러운 주의 손이
제이 사랑한다는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