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방송감사합니다. 안나님~~~
요즘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 주님, 저의 심장이 자비로워지게 도와주시어
제 이웃의 모든 괴로움을 제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저는 제 마음을 아무에게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며
저의 친절을 악용하는 그 사람에게도 충실하겠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자비의 기도중 한 구절인데요..
친절을 악용하는 사람에게도 충실하겠다는 기도문에서 항상 마음이 아프답니다.
신부님이 그러시더군요. 부활을 했는데도 마음이 기쁘지 않는 것은,,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시끄럽고, 복잡하다고요.
세상은 금방 변할 수 없으니,, 제 자신이 변해야 하는데..
저의 친절을 악용하는 그 사람에게도 충실해지려면 얼마나 제 자신과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노주사 - 토마의 믿음 (나탄앨밴드)
인순이 - 세상에 외치고 싶어
청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 주님, 저의 심장이 자비로워지게 도와주시어
제 이웃의 모든 괴로움을 제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저는 제 마음을 아무에게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며
저의 친절을 악용하는 그 사람에게도 충실하겠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자비의 기도중 한 구절인데요..
친절을 악용하는 사람에게도 충실하겠다는 기도문에서 항상 마음이 아프답니다.
신부님이 그러시더군요. 부활을 했는데도 마음이 기쁘지 않는 것은,,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시끄럽고, 복잡하다고요.
세상은 금방 변할 수 없으니,, 제 자신이 변해야 하는데..
저의 친절을 악용하는 그 사람에게도 충실해지려면 얼마나 제 자신과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노주사 - 토마의 믿음 (나탄앨밴드)
인순이 - 세상에 외치고 싶어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