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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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는 쌀쌀한 수요일 저녁입니다, 바라님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것 같아요 오늘은 부활절 2주간 수요일입니다, 
하루가 너무나빨리갑니다, 저는 여전히 감기때문에 미치겠고 정말 이놈에 감기때문에 그럴고 늘 우리랑 같이 수업 받은것도 하루가 너무나 빨리갑니다 매일 저는 원장님 의해 수업 받아요  그리고 우리도 특별 교육 을 받아요 바라님 저는 항상 엄마로써 우리한데 좋은 엄마가 될라고 노력중이네요 바라님 오늘은 상당히 추운 하루입니다, 그럴서 더욱 감기가 잘 안났나봐요 ^^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이정순 ['00 엘리사벳] - 10 부활
더 위드 아름다운 사람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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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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