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by Br.星のAndreia posted Apr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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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D-44일(출근일수 및 토,주일,휴가,휴일 포함) 남았군요. 카운트다운을 이렇게 세고 있습니다.^^

말년이라 그런가 아무것도 안해서 좀 근질거리긴 합니다만, 후임병을 이때 아니면 못가르쳐 주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지는 때가 아니었나 싶었어요.

간만에 이렇게 왔으니 신청곡 툭~!하고 던져야죠? ^^

신청곡 : 이노주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갓등중창단 천주아리랑, 가톨릭성가 279장 천상의 모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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