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일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나를 보여줘도 그 하나만은 진실이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심전심이란 말이있지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알아지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심전심의 관계를 맺기 위해선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고나면 어느날 눈빛 하나로 알아지는 이심전심의 관계가 되는거죠
그 이심전심 안되는 사람이 어느날 뜬금없이
- 내 맘알지?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세요?
- 응~ 알지~~~
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끝날 일을..
전 그리 못하는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 내가... 네... 어느 맘을 알아줄까?
라고 되묻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맘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알아 달라고 하는 마음....
전 그거 절규라고 생각합니다.
소리는 지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못 여는 마음이 가엽고 안타깝습니다.
- 어느 맘을 알아줄까.....?
말속에 네 맘을 알수있게 너를 보여줘~ 라는 말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찬바람을 맞으며 거릴 거닐다가 후배 한 녀석이 생각났습니다.
뜬금없이 - 내 맘알죠? 하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녀석...
.,,찬바람속에 생각난걸 보니.... 그녀석... 참... 추웠나봅니다...
지금쯤이면 만사 귀찮은 표정으로 잠자리에 들었을 거지만
꿈속에선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길 빌어봅니다...
흠.. 그럼 악몽이 되려나,,,,????
신청곡 - 하늘을 나는 새처럼(코이노니아)
거울이 되어 (김현식...곡이 있을랑가 모르겠어요...^^; )
아님 신나는 할렐루야~(김현식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나를 보여줘도 그 하나만은 진실이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심전심이란 말이있지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알아지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심전심의 관계를 맺기 위해선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고나면 어느날 눈빛 하나로 알아지는 이심전심의 관계가 되는거죠
그 이심전심 안되는 사람이 어느날 뜬금없이
- 내 맘알지?
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세요?
- 응~ 알지~~~
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끝날 일을..
전 그리 못하는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 내가... 네... 어느 맘을 알아줄까?
라고 되묻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맘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알아 달라고 하는 마음....
전 그거 절규라고 생각합니다.
소리는 지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못 여는 마음이 가엽고 안타깝습니다.
- 어느 맘을 알아줄까.....?
말속에 네 맘을 알수있게 너를 보여줘~ 라는 말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찬바람을 맞으며 거릴 거닐다가 후배 한 녀석이 생각났습니다.
뜬금없이 - 내 맘알죠? 하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녀석...
.,,찬바람속에 생각난걸 보니.... 그녀석... 참... 추웠나봅니다...
지금쯤이면 만사 귀찮은 표정으로 잠자리에 들었을 거지만
꿈속에선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길 빌어봅니다...
흠.. 그럼 악몽이 되려나,,,,????
신청곡 - 하늘을 나는 새처럼(코이노니아)
거울이 되어 (김현식...곡이 있을랑가 모르겠어요...^^; )
아님 신나는 할렐루야~(김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