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누나 ^^

by 광진스테파노♣™ posted Apr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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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은 아침에는 햇살이 있고 따뜻하고 포근했는데 ...
갑자기 저녁부터 날씨가 눈이 왔어요
일을 마치고 교육이 있다고 하여 교육받으면서 창밖을 봤는데
눈이 내리지 머에요 ㅋㅋ
제가 일하는 굽네치킨공장은 제가 제일 막내에요 ㅠ
나이도 제일 어리고 ...
다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 입니다 ㅋ
어르신들께서 창문을 보시고 눈이 내리니깐
날씨가 이상한다고 다른분들은 몇명 많이는 미쳤어 ~~ 날씨가 미쳤어 ㅋㅋ (손담비 노래 미쳤어에 맞춰서)
아무튼 오늘 하루도 일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
집에 와서 씻고 저녁을 먹고 지금 컴터를 하면서 성가방에 들어와서
누나 방송 듣고 있습니다 ^^
너무나 좋은 우리 바라누나 ^^
항상 건강하세요 ^^ 이 파노가 열심히 바라누나를 위해 주님께 기도할께요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바라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누나 ,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성가신청합니다 ^^
신청곡은요 ...
오랜만에 듣는 루하의 호산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더스토리 하느님의 어린양
이렇게 세곡 부탁드립니다 ^^
4월달에 눈이 내린건 처음인데 ...
오늘이 4월 14일인데 ㅋㅋ
4월 14년만에 눈이 왔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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