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
아픈사람, 슬픈 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 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바라언니 말처럼 생명이신 하느님께서 희망의 바람을 실고 저희에게 봄을 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옷깃을 여미는 추위가 느껴지지만 ..... 그래도 우리는 믿고 있죠 .
따스한 봄빛에 감동하여 하늘을 우러러 볼 내일이 있다는것을 ^^
봄의 향기로움을 기다리는 맘, 설레이는 맘을 전하며 성가신청할께요~
그대는 내게 - 사랑의 날개 노래선교단4집
* 추신으로 오늘 디마지오님 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