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짐승처럼.. 신청곡만 딸랑 딸랑~~

by Fr. 엉OL가♥♪~™ posted Oct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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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늦게까지 피곤하실텐데... 수고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함께 있는 분들이 있으니 좋잖아요.
함께 한다는 건 얼마나 힘이 되는 건지... 아시죠? ㅎㅎㅎ

아마도 사랑의 힘은 모든 걸 능가한다는 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진리겠지요..
우리들은 여기서 이미 몸으로도 체득해 보는 거잖아요 ^^

서로서로의 삶에 에너지가 되도록... 사랑살이.. 계속 해요..

신청곡 : Un ete avec toi - Sweet People (연주곡입니다. "당신과 함께한 여름" 이란 뜻입니다 ^^)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PAX 3집 껄루...) 
               가을이 오면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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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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