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용서할 수 있을까.?

by 홀로선대지 posted Apr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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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고 어쩌겠습니까.......인간인데...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접대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접대객들과 모 유흥업소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그안에서 이게 인간으로서 이럴수가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만큼 술을 마셔대는 접대객들을 보았죠
저는 접대객을 자동차로 집으로 데려가야 했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했죠
그런 저에게 접대객들은 술도 안마시고 멍청한 넘이라며 술을 제 얼굴에 끼얻고 안주를 제 얼굴로 던지기도 했습니다.
또 차마 말할수 없는 욕도 받았죠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참아야 했지요!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는지 참 ......하느님은 용서하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참을수 밖에 없으니.....

- 신청곡
  1. 오늘 이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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