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어두운 면을 잘보죠
내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너무 잘알고 있기에 아니면 너무 컸기에...
내틀안에 고정되어 알을 깨지 못하죠
세상에 나올때 움츠려 드는 나의 모습...
빛을 찾아 나오는 새로운 모험을 하기보다 어두움속에 빛이 무서워 숨는건지도 모르죠
앞으로 나가게 해주소서 어쨌든 어두움속에서 헤매일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용기를 주소서
외로움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사람을 찾게 해주시고
능력이라면 지혜를 주십시오
저를 버리지 않으심을 압니다.
내 가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험한 세상을 헤쳐가게 해주소서
내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너무 잘알고 있기에 아니면 너무 컸기에...
내틀안에 고정되어 알을 깨지 못하죠
세상에 나올때 움츠려 드는 나의 모습...
빛을 찾아 나오는 새로운 모험을 하기보다 어두움속에 빛이 무서워 숨는건지도 모르죠
앞으로 나가게 해주소서 어쨌든 어두움속에서 헤매일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용기를 주소서
외로움이라면 이해할 수 잇는 사람을 찾게 해주시고
능력이라면 지혜를 주십시오
저를 버리지 않으심을 압니다.
내 가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험한 세상을 헤쳐가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