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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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도 역시 바라님 방송도 들고 있어요 4월달이 이제 열마 남지 않았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4월달도 중간쯤이 남았어요 이제 5월달도 이제 다가 오고 있어요 바라님 오늘은  저녁이 되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또 다가오는 주말 오늘도 존밤되세요^^**
[깔릭스] 주님과 함께
[김시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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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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