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대로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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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대로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서글퍼집니까?
당신은 이미 서글픈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초라하기만 합니까?
당신은 이미 초라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무능하다 하십니까?
당신은 이미 무능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지지리도 못났다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이미 참 못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행복하십니까?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따스하십니까?
당신은 이미 따스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불렀을 때
감사하십니까?
당신은 이미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을 승리할 수 있고
오늘을 패배할 수 있는
당신의 그 이름으로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십시오.
당신의 말처럼 됩니다.
당신의 생각처럼 됩니다.
당신의 행동 그대로 됩니다.
한 주의 시작!
당신의 부름대로 될 것입니다.

- 어디를 향하든 그대로 됩니다. -
---
오늘은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또 한주일의 시작이네요
매일매일 한주가 너무나 힘들지만
나에게 힘을 낼수 있는
한주가 되길바랍니다 ^^*
원영배[당신영으로]-09.영원한희망의빛(Be Thou M
2_나의주님나의하느님-인천가톨릭대학교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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