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들의 비애

by 환상 posted Apr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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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은 여기 성가방에서 항상고생하시는 CJ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우리생활중에 출근과퇴근 모든것이 시간에 맞추어 로보트 처럼 움직이죠?
그러다 보면 시간을 맞추기 위해 항상 정신적 시간적으로 압박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CJ분들!~
방송시간에 쫗기어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시죠?
혹시 월급은 받나요^^
그럼 무슨 특혜를...^^
아니죠?
그럼 왜CJ를 하면서 항상 바쁘게 생활하세요?
방송을 듣는 저야 좋지만...
우선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그리고 주님 사업에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이렇게 봉사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찬양...
이것은 말로만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 희생을 통해서 찬양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서 표현에 어색한 저는 이제서야 몇자 적어봅니다
사랑합니다 CJ님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CJ님들...
무거운 짐들을 지시면서 항상 방송하는 뒷견에는 성가방 모든식구들이 응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CJ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전도사 입니다
오늘도 아니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이것이 CJ님들에게 부여하신 주님의 사명이 아니런지요...


오늘신청곡은 모든 CJ님들에게 바칩니다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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