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옆에 잠자고 있던 성스러운 책

by 홀로선대지 posted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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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별로 할말은 없읍니다
단지
말씀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셨네.....
저는 오늘 이상하게도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심을 개신교 목사님께로 부터 깨달았답니다.
즉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의지대로 살아가면 안되는 것이 없다.. ......^^ ; 와
내가 가진 모든 고민, 슬픔, 죄악, 두려움은 말씀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라는.......
나도 성경을 즐겨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찾던것은 바로 옆에 잠자고 있던 성스러운 책 즉 성경에 다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신청곡
   1. 로고스 찬가(갓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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