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by 두레&요안나 posted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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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내린 비가 왠지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금방 끈칠 비지만, 왠지 썰렁한 이 기분을 뭐죠
오늘도 우리 보내주고 와서 이럴게 컴을 앉에서 글을 쓰다가 정리를 하다가 그럴게 하루를 보내답니다,
오늘은  4월달 마지막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네요
이놈에 감기는 낳지 않고
그럼 오늘도 존밤 되세요
 더위드 아름다운 사람
04-천년도 당신 눈에는 원선오 신부님곡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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