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to0724 posted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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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 밤은  마음이 넘 무겁고 힘이 많이 드네요
사랑하는 우리 병사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기도해봅니다
어떤말도 할수 없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넘 나약한 존재임을 확인 시켜주는 듯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있어요
오늘밤은 많은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아여 
지금도 저희는  돌아가신 해군병사님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고 또 말하고 싶어요
우리곁에 또 주님곁에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ㅇ
안나님 청곡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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