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by 촌사람 posted May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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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인데 날씨가 비올 듯합니다
봄이 왔는데 날씨가 도움을 안 줍니다.

냉해로 작물들이 피해를 입어서 올해 채소가격은 폭등 할 것 같습니다.
주부님들 밥상 차리시기 어려우실 듯합니다.
가능하시면 채소보다는 고기가 더 저렴 할듯 합니다.
반찬은 가능하면 고기반찬으로..

<촌동네 작물연구소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농담입니다.

작은 발씨 변화에도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한계가 있네요.
자연이란 참 고맙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합니다.
자연의 작은 변화에도 살기가 힘든 우리들 인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며 살고 있습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자자손손 피해를 남겨줄 일들은 신중했으면 합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삽질도 힘든 월요일 오후입니다.

기쁜 성가로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안나님 밝은 목소리 들으면서 차한잔 하고 있습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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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신상옥과 신학생들--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조세현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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