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그간 평안하셨나요?
봄날 새싹들이 연한 잎들을 어찌 그렇게 딱딱한 나무껍질에서 나오는지
신기해 하다 주님의 신비에 감사감사 찬양을 한 한달이었읍니다.
어찌나 이쁘던지 제 사진보단 맘껏 풍경사진 나무사진들을 찍었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시간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구요
이 모든 것에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데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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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자비가 내려와
이삭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