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늘 시작이 그렇듯이 오늘도 딸아이 깨우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라는 엄마에 잔소리에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으니
못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데 지각한다고 재촉하며 깨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럭저럭 아이를 보내고 남편과 출근 준비를 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대충 챙기고 차에 타자마자 잠을 청합니다.
서울의 아침 도로사정으로 인하여 저는 모자란 잠을 보충할수 있지요 ㅎㅎ
남편의 운전을 해주니 같이 일한다는 것이 이럴때는 좋은거 같아요..
그렇게 사무실 도착하면 컴을 켜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되지요.
귀에 익은 성가가 나오면 흥얼거리기도 하고
이것저것 글도 읽어가며 여유를 부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실 cj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화로운 하루가 되길 빕니다~~~
나무자전거 : 주님 저하늘 펼치시고
The Story : 사랑한다는 말은
늘 시작이 그렇듯이 오늘도 딸아이 깨우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라는 엄마에 잔소리에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으니
못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데 지각한다고 재촉하며 깨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럭저럭 아이를 보내고 남편과 출근 준비를 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대충 챙기고 차에 타자마자 잠을 청합니다.
서울의 아침 도로사정으로 인하여 저는 모자란 잠을 보충할수 있지요 ㅎㅎ
남편의 운전을 해주니 같이 일한다는 것이 이럴때는 좋은거 같아요..
그렇게 사무실 도착하면 컴을 켜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되지요.
귀에 익은 성가가 나오면 흥얼거리기도 하고
이것저것 글도 읽어가며 여유를 부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실 cj분들께 감사드리며.....
평화로운 하루가 되길 빕니다~~~
나무자전거 : 주님 저하늘 펼치시고
The Story : 사랑한다는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