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이야기...

by ★황후ㅂLzㅏ♥♪~™ posted May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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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카엘이 좋아하는 어린이 날이랍니다.
 미카엘은 5월 19일이 생일 이에요,
 엄마  5월에 좋을날  태어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조정 한것두 아닌데..ㅎㅎㅎㅎ)
우리 미카엘은  무지 무지 결혼이 하고 싶은 아이 랍니다.
 예쁜 자기 아이를 가지고 싶고 ...
 사랑하는 여자랑  같이 집을  가꾸고 싶고 ㅎㅎㅎ
자기 삶에 지도가 정확한 아이랍니다.
 신부님이 되는 아이에게 새우깡 주던  성소주일날,,,
 다들 들어 새우깡을 탓는데..
미카엘은 손을 못들고 새우깡을 못탔답니다,
 미사를 마치고 ...
제가 손들어서 새우깡 얻어 먹고  신학교는 커서 생각해 보지 그랫어 ..하고 물으니..
 엄마! 안갈건데..어떻게 그래..
그럴순 없지..
 그러면서도 뭐가 미안한건지....
 엄마,, 나 결혼 해서 부인이랑봉사 활동 같이 하면 안될가?하고 묻는 아이..
 왜,,안되 좋지..
왜? 하느님에게 미안하니?
 응..난 정말  결혼이 하고 싶은데...
 왜 안되겠니... 그마음  잃지 말고 꼭 그렇게 하렴....
 아주 행복할거야....
  미카엘과  대화속에서 
하느님의 그림자를 만났습니다,

우린 모두 하느님의  사람들입니다.

오늘 미카엘은 왠지 오늘 쉬니..성당 가야 하는 거 같아 ㅎ하며...
오늘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늘 모든   온세상의 어린이 들이  평화 속에 잠들길 기도  합니다.
 안나님... 늦 어도 편하게 오시길 ㅎㅎㅎㅎ
 신청곡........05. 행복의 웃음 가득한 세상
            해바라기의 행복 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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