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갈님 ^^
토요일 저녁에 피곤하신데도 불구하시고 좋은 방송해주시느라 이렇게 달려와주셨네요.
항상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5월은 어여쁜 성모님의 달이네요.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달에 무슨 곡이 어울릴까?
생각하다가 이 곡이 듣고 싶어서 신청하러 왔어요.
1. 로사리오의 기도 - 어머니의 향기 2집-
이 곡은 정말 맑은 까리따스 수녀님들의 목소리와 함께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제 마음이 환하고 맑아지는 느낌이랍니다. ^^
그리고 제가 좋아라 하는 곡 2곡도 함께 신청합니다.
2. 아버지 집으로 갑니다 - The with -
3. 그 사랑 얼마나
즈갈님 행복한 저녁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글을 안쓰다보니 ㅋㅋ 성가방 성가신청 때 예쁜 글을 못올리네요.
조만간에 글 쓰기 연습해서 더 좋은 글로 성가신청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