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오랜만에 듣는 하늘향기님 목소리.. 넘 반갑네요..근데 피곤함이 잔뜩 묻어있는 느낌...하늘향기님을 피곤하게 하는 일정들이 빨리 끝나길..신청합니다..할머니의 묵주하느님에 대한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