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오늘도 일주일의 중간쯤인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신청하고 글하고 올리고 물러 갈라고요 방송을 못 들어 갔서리 정말 5월달도 벌써 중간쯤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토요일에 기일이 지내는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수요일이라니 너무나 빨리가요 이제 월요일하고 아마도 목요일은 바쁠것 같아요 이번주 말고 다음주일부터 아무도 바쁜 시기 일것 같아요 5월달이라,, 여름이 빨리 오는것 같아요 너무나 햇살이 더운 하루에요
 오늘도 존밤되세요
 김영미 - 주님 나의 길에서
 01.어린이처럼 -갓등 8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